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머니를 그리워합니다!부활절예배에 멀리 뉴저지에서 오신 진남조목사님과 함께 온 교우들이 은혜로운 예배와 나눔이 풍성한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부활절예배에 새로이 방문하셔서 동참해 주신 귀한 분들이 계셔서 더욱 기쁜 부활절이었습니다.
여선교회원들이 일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만찬으로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45 Woburn Street,
Reading, MA 0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