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현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활짝 미소로 반기는 분들이 계십니다!
교회 개척 이후 2년간 줄기차게 이 자리를 지키시며, 모든 교인들과 방문자들을 자녀같이 사랑으로 반기시는 두 분 권사님들을 뵈면, 멀리 갔다 집으로 오는 자식들을 맞느라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는 옛 어머니들이 생각납니다!
밝은 미소와 사랑으로 맞아주시는안내 권사님들과 함께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 사모님께서 안내위원에 합류하셨습니다!!
새소망 교회에 오시면, 첫 현관에서 부터 주님 따뜻한 사랑과 열렬한 환영을 듬뿍 받으실 거예요!!!
45 Woburn Street,
Reading, MA 0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