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간 새소망교회를 위한 깊은 사랑과 소명으로 수고와 섬김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기환권사님, 윤순정권사님을 송별했습니다.

그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로 정착하시는 그 곳에서도 주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보호해 주시고, 주님과의 동행의 기쁨을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 박성균목사님
멀리 오하이오 주에서 박성균목사님께서 오셔서, 저희의 영혼에 생수와 같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김정환목사님과 온 교우들이 함께 환영하며, 기쁨의 교제를 하였습니다. 박목사님의 사역과 소명의 길에 주님께서 늘 환히 비추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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